Overview

Spring 에서 @Transactional 을 사용할 때 지정할 수 있는 옵션들을 알아봅니다.

  • isolation
  • propagation
  • readOnly
  • rollbackFor
  • timeout

1. isolation

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이 안전하게 수행된다는 것을 보장하기 위한 성질 네가지가 존재합니다. (ACID)

  • 원자성(Atomicity): 한 트랜잭션 내에서 실행한 작업들은 하나로 간주함 (모두 성공 또는 모두 실패)
  • 일관성(Consistency): 트랜잭션은 일관성 있는 데이터베이스 상태를 유지해야 함
  • 격리성(Isolation): 동시에 실행되는 트랜잭션들이 서로 영향을 미치지 않아야 함
  • 지속성(Durability): 트랜잭션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결과가 항상 저장되어야 함

@Transactionalisolation동시에 여러 사용자가 데이터에 접근할 때 어디까지 허용할까? 를 정하는 옵션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트랜잭션의 격리 수준 (Isolation) 과 데이터의 일관성 (Consistency) 는 비례합니다.

격리 수준이 약할수록 데이터 접근 및 수정이 자유롭지만 일관성이 떨어지고 격리 수준이 강해진다면 데이터의 일관성이 증가합니다.

Spring 의 @Transactional 에서는 총 5가지 isolation 옵션을 제공합니다.


1.1. DEFAULT

사용하는 DB 의 기본 격리 수준을 따름


1.2. READ_UNCOMMITTED

한 트랜잭션이 처리 중인 커밋되지 않은 데이터를 다른 트랜잭션에서 접근 가능합니다.

DB 에 커밋하지 않은, 즉 존재하지 않는 데이터를 읽는 현상을 Dirty Read 라고 합니다.

데이터 정합성에 문제가 많아서 웬만하면 권장되지 않고 아예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Dirty Read 가 가능하기 때문에 잘못된 데이터를 읽을 수 있습니다.

  • A 트랜잭션이 데이터 1 을 조회하여 2 로 변경하고 아직 커밋하지 않음
  • B 트랜잭션이 동일한 데이터를 조회해서 2 라는 값을 받음 (Dirty Read)
  • A 트랜잭션에서 오류가 발생해서 데이터를 롤백 (2 -> 1)
  • 실제 데이터는 1 이지만 B 트랜잭션은 2 라는 잘못된 데이터를 읽은 셈

1.3. READ_COMMITTED

트랜잭션은 커밋한 데이터만 읽을 수 있습니다.

A 트랜잭션이 데이터를 변경해도 커밋하기 전이라면 B 트랜잭션은 변경되기 전의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이 때, B 트랜잭션은 Undo 영역에서 데이터를 가져옵니다. (MVCC - Multi Version Concurrency Control 참조)

매 조회 시마다 새로운 스냅샷을 뜨기 때문에 다른 트랜잭션이 커밋한 후 다시 조회하면 변경된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DB 기본 격리 수준이며 REPEATABLE_READ 와 함께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Non-Repeatable Read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트랜잭션에서 조회한 데이터가 트랜잭션이 끝나기 전에 다른 트랜잭션에 의해 변경되면 다시 읽었을 때 새로운 값이 읽히며 데이터 불일치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하나의 트랜잭션 내에서 똑같은 SELECT 쿼리를 실행했을 때 항상 같은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는 REPEATABLE READ 정합성 정의에 어긋납니다.

  • A 트랜잭션이 데이터 (row) 를 읽음
  • B 트랜잭션이 같은 데이터를 수정하고 커밋
  • A 트랜잭션이 다시 같은 데이터를 읽었는데 데이터가 달라짐

1.4. REPEATABLE_READ

간단히 말하면 하나의 트랜잭션은 하나의 스냅샷만 사용하는 겁니다.

A 트랜잭션이 시작하고 처음 조회한 데이터의 스냅샷을 저장하고 이후에 동일한 쿼리를 호출하면 스냅샷에서 데이터를 가져옵니다.

따라서 중간에 B 트랜잭션이 새로 커밋해도 A 트랜잭션이 조회하는 데이터는 변하지 않습니다.

Phantom Read 라는 다른 트랜잭션에서 수행한 작업에 의해 안보였던 데이터가 보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REPEATABLE_READ 격리 수준은 조회한 데이터에 대해서만 Shared Lock 이 걸리기 때문에 다른 트랜잭션이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 A 트랜잭션이 조회한 데이터는 0 건
  • B 트랜잭션이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하고 커밋
  • A 트랜잭션이 같은 쿼리로 다시 조회했더니 B 트랜잭션이 추가한 데이터까지 같이 조회됨

1.5. SERIALIZABLE

가장 단순하고 엄격한 격리 수준입니다.

이름 그대로 순차적으로 트랜잭션을 진행시키며 읽기 작업에도 잠금을 걸어 여러 트랜잭션이 동시에 같은 데이터에 접근하지 못합니다.

가장 안전하지만 성능 저하가 발생하기 때문에 극도의 안정성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 자주 사용되지 않습니다.


2. propagation

현재 진행중인 트랜잭션 (부모 트랜잭션) 이 존재할 때 새로운 트랜잭션 메소드를 호출하는 경우 어떤 정책을 사용할 지에 대한 정의입니다.

예를 들어, 기존 트랜잭션에 참여해서 그대로 이어갈 수도 있고, 새로운 트랜잭션을 생성할 수도 있으며 non-transactional 상태로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 non-transactional 상태로 실행한다라는 개념에 대해 착각을 했었는데 트랜잭션은 존재하지만 커밋, 롤백이 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NOT_SUPPORTED 같은 트랜잭션은 TransactionSynchronizationManager.getCurrentTransactionName() 메소드로 조회했을 때 이름이 존재하지만 JPA Dirty Checking 은 동작하지 않습니다.


Spring 의 @Transactional 에서는 다음과 같은 propagation 옵션을 제공합니다.

  • REQUIRED: 기본값이며 부모 트랜잭션이 존재할 경우 참여하고 없는 경우 새 트랜잭션을 시작
  • SUPPORTS: 부모 트랜잭션이 존재할 경우 참여하고 없는 경우 non-transactional 상태로 실행
  • MANDATORY: 부모 트랜잭션이 있으면 참여하고 없으면 예외 발생
  • REQUIRES_NEW: 부모 트랜잭션을 무시하고 무조건 새로운 트랜잭션이 생성
  • NOT_SUPPORTED: non-transactional 상태로 실행하며 부모 트랜잭션이 존재하는 경우 일시 정지시킴
  • NEVER: non-transactional 상태로 실행하며 부모 트랜잭션이 존재하는 경우 예외 발생
  • NESTED:
    • 부모 트랜잭션과는 별개의 중첩된 트랜잭션을 만듬
    • 부모 트랜잭션의 커밋과 롤백에는 영향을 받지만 자신의 커밋과 롤백은 부모 트랜잭션에게 영향을 주지 않음
    • 부모 트랜잭션이 없는 경우 새로운 트랜잭션을 만듬 (REQUIRED 와 동일)
    • DB 가 SAVEPOINT 를 지원해야 사용 가능 (Oracle)
    • JpaTransactionManager 에서는 지원하지 않음

3. readOnly

  • 기본값: false
  • 사용법: @Transactional(readOnly = true)

기본값은 false 이며 true 로 세팅하는 경우 트랜잭션을 읽기 전용으로 변경합니다.

만약 읽기 전용 트랜잭션 내에서 INSERT, UPDATE, DELETE 작업을 해도 반영이 되지 않거나 DB 종류에 따라서 아예 예외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능 향상을 위해 사용하거나 읽기 외의 다른 동작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3.1. JPA 에서 Dirty Checking 무시

JPA 에는 Dirty Checking 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개발자가 임의로 UPDATE 쿼리를 사용하지 않아도 트랜잭션 커밋 시에 1차 캐시에 저장되어 있는 Entity 와 스냅샷을 비교해서 변경된 부분이 있으면 UPDATE 쿼리를 날려주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readOnly = true 옵션을 주면 스프링 프레임워크가 하이버네이트의 FlushMode 를 MANUAL 로 설정해서 Dirty Checking 에 필요한 스냅샷 비교 등을 생략하기 때문에 성능이 향상됩니다.


4. rollbackFor

  • 기본값: RuntimeException, Error
  • 사용법: @Transactional(rollbackFor = {IOException.class, ClassNotFoundException.class})

사용할 때 @Transactional(rollbackFor = IOException.class) 처럼 Exception 을 하나만 지정한다면 중괄호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트랜잭션은 종료 시 변경된 데이터를 커밋합니다.

하지만 @Transactional 에서 rollbackFor 속성을 지정하면 특정 Exception 발생 시 데이터를 커밋하지 않고 롤백하도록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기본값은 {} 라고 나와있지만 사실 RuntimeExceptionError 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내부 로직으로 들어가 설명을 보면 둘 다 예측 불가능한 예외 상황이기 때문에 기본값으로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중요한 점은 이 값은 그냥 기본값이 아니라 아예 지정된 값이기 때문에 rollbackFor 속성으로 다른 Exception 을 추가해도 RuntimeException 이나 Error 는 여전히 데이터를 롤백합니다.

만약 강제로 데이터 롤백을 막고 싶다면 noRollbackFor 옵션으로 지정해주면 됩니다.


5. timeout

  • 기본값: -1
  • 사용법: @Transactional(timeout = 2)

지정한 시간 내에 해당 메소드 수행이 완료되이 않은 경우 JpaSystemException 을 발생시킵니다.

JpaSystemExceptionRuntimeException 을 상속받기 때문에 데이터 역시 롤백 처리 됩니다.

초 단위로 지정할 수 있으며 기본값인 -1 인 경우엔 timeout 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지정된 timeout 을 초과하면 다음과 같은 에러 로그를 보여줍니다.

org.springframework.orm.jpa.JpaSystemException: transaction timeout expired; nested exception is org.hibernate.TransactionException: transaction timeout expired

5.1. timeout 과 noRollbackFor 옵션을 같이 사용한다면?

호기심에 noRollbackFor = {RuntimeException.class, JpaSystemException.class} 옵션을 추가하고 타임아웃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Exception 은 발생하지만 롤백 처리가 됩니다.


Reference

1. JWT 란 (Json Web Token)

JSON 객체를 사용해서 토큰 자체에 정보를 저장하는 Web Token 입니다.

Header, Payload, Signature 3 개의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쿠키나 세션을 이용한 인증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입니다.

일반적으로는 Authorization: <type> <credentials> 형태로 Request Header 에 담겨져 오기 때문에 Header 값을 확인해서 가져올 수 있습니다.


1.1. 장단점

  • 장점
    • 중앙 인증 서버, 저장소에 대한 의존성이 없어서 수평 확장에 유리
    • Base64 URL Safe Encoding 이라 URL, Cookie, Header 어떤 형태로도 사용 가능
    • Stateless 한 서버 구현 가능
    • 웹이 아닌 모바일에서도 사용 가능
    • 인증 정보를 다른 곳에서도 사용 가능 (OAuth)

  • 단점
    • Payload 의 정보가 많아지면 네트워크 사용량 증가
    • 다른 사람이 토큰을 decode 하여 데이터 확인 가능
    • 토큰을 탈취당한 경우 대처하기 어려움
      • 기본적으로는 서버에서 관리하는게 아니다보니 탈취당한 경우 강제 로그아웃 처리가 불가능
      • 토큰 유효시간이 만료되기 전까지 탈취자는 자유롭게 인증 가능
      • 그래서 유효시간을 짧게 가져가고 refresh token 을 발급하는 방식으로 많이 사용

1.2. Token 구성요소

  • Header

    • alg: Signature 를 해싱하기 위한 알고리즘 정보를 갖고 있음
    • typ: 토큰의 타입을 나타내는데 없어도 됨. 보통 JWT 를 사용
  • Payload

    •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주고받는, 시스템에서 실제로 사용될 정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음
    • JWT 가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키워드가 존재
    • 원한다면 추가할 수도 있음
      • iss: 토큰 발급자
      • sub: 토큰 제목
      • aud: 토큰 대상
      • exp: 토큰의 만료시간
      • nbf: Not Before
      • iat: 토큰이 발급된 시간
      • jti: JWT의 고유 식별자
  • Signature

    • 서버에서 토큰이 유효한지 검증하기 위한 문자열
    • Header + Payload + Secret Key 로 값을 생성하므로 데이터 변조 여부를 판단 가능
    • Secret Key 는 노출되지 않도록 서버에서 잘 관리 필요

1.3. 토큰 인증 타입

Authorization: <type> <credentials> 형태에서 <type> 부분에 들어갈 값입니다.

엄격한 규칙이 있는건 아니고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형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Basic
    • 사용자 아이디와 암호를 Base64 로 인코딩한 값을 토큰으로 사용
  • Bearer
    • JWT 또는 OAuth 에 대한 토큰을 사용
  • Digest
    • 서버에서 난수 데이터 문자열을 클라이언트에 보냄
    • 클라이언트는 사용자 정보와 nonce 를 포함하는 해시값을 사용하여 응답
  • HOBA
    • 전자 서명 기반 인증
  • Mutual
    • 암호를 이용한 클라이언트-서버 상호 인증
  • AWS4-HMAC-SHA256
    • AWS 전자 서명 기반 인증

2. Refresh Token

JWT 역시 탈취되면 누구나 API 를 호출할 수 있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세션은 탈취된 경우 세션 저장소에서 탈취된 세션 ID 를 삭제하면 되지만, JWT 는 서버에서 관리하지 않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탈취되어도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유효시간을 짧게 가져갑니다.

하지만 만료 시간을 30분으로 설정하면 일반 사용자는 30 분마다 새로 로그인 하여 토큰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사용자가 매번 로그인 하는 과정을 생략하기 위해 필요한 게 Refresh Token 입니다.


Refresh Token 은 로그인 토큰 (Access Token) 보다 긴 유효 시간을 가지며, Access Token 이 만료된 사용자가 재발급을 원할 경우 Refresh Token 을 함께 전달합니다.

서버는 Access Token 에 담긴 사용자의 정보를 확인하고 Refresh Token 이 아직 만료되지 않았다면 새로운 토큰을 발급해줍니다.

이렇게 하면 사용자가 매번 로그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로그인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fresh Token 은 사용자가 로그인 할 때 같이 발급되며, 클라이언트가 안전한 곳에 보관하고 있어야 합니다.

Access Toekn 과 달리 매 요청마다 주고 받지 않기 때문에 탈취 당할 위험이 적으며, 요청 주기가 길기 때문에 별도의 저장소에 보관 합니다. (정책마다 다르게 사용)


2.1. Refresh Token 저장소

Refresh Token 은 서버에서 별도의 저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Refresh Token 은 사용자 정보가 없기 때문에 저장소에 값이 있으면 검증 시 어떤 사용자의 토큰인지 판단하기 용이
  • 탈취당했을 때 저장소에서 Refresh Token 정보를 삭제하면 Access Token 만료 후에 재발급이 안되게 강제 로그아웃 처리 가능
  • 일반적으로 Redis 많이 사용

2.2. Refresh Token 으로 Access Token 재발급 시나리오

  1. 클라이언트는 access token 으로 API 요청하며 서비스 제공
  2. access token 이 만료되면 서버에서 access token 만료 응답을 내려줌
  3. 클라이언트는 access token 만료 응답을 받고 재발급을 위해 access token + refresh token 을 함께 보냄
  4. 서버는 refresh token 의 만료 여부를 확인
  5. access token 으로 유저 정보 (username 또는 userid) 를 획득하고 저장소에 해당 유저 정보를 key 값으로 한 value 가 refresh token 과 일치하는지 확인
  6. 4~5번의 검증이 끝나면 새로운 토큰 세트 (access + refresh) 발급
  7. 서버는 refresh token 저장소의 value 업데이트

Reference

'공부 > Web'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웹 접근성과 WAI-ARIA  (1) 2021.11.10
URI 란?  (0) 2020.08.26

Overview

textarea 내부에는 <b> 와 같은 HTML Tag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구글링 해보니 textarea 내부에 부분적으로 변화를 주는 건 불가능하고 textarea 를 사용하지 않고 <div> 태그를 사용해서 꼼수 부리는 방식들이 나와있었습니다.


1. contenteditable 로 편집 기능 추가

contenteditable 이라는 값을 이용하면 다른 태그에도 편집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1.1. HTML

<div class="editable" contenteditable="true"></div>

HTML 옵션으로 contenteditable 값을 주면 편집기능이 추가됩니다.


1.2. JavaScript or JQuery 로 편집 기능 추가

$('.editable').each(function(){
    this.contentEditable = true;
});

JavaScript 로도 contentEditable 옵션을 사용해서 내부에 text 를 입력가능하게 할지 말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값을 false 로 준다면 readonly 처럼 동작합니다.


2. CSS 로 textarea 처럼 변경

div.editable {
    width: 300px;
    height: 200px;
    border: 1px solid #dcdcdc;
    overflow-y: auto;
}

textarea 처럼 보이기 위한 방법입니다.


Reference

1. Overview

Java 의 람다 표현식은 익명 함수처럼 자유 변수 (Free Variable) 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자유변수란 파라미터로 넘겨진 변수가 아닌 외부에서 정의된 변수 를 의미합니다.


2. 지역 변수 제약

하지만 모든 자유 변수를 사용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

변수의 종류에는 클래스 변수, 인스턴스 변수, 지역 변수가 있는데 이 중에서 지역 변수는 final 이거나 final 처럼 사용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final 처럼 사용되어야 한다는건 effectively final 라고 표현하는데 final 선언이 되어 있지 않지만 변수의 재할당이 발생하지 않는 변수 를 의미합니다.


3. Effectively final

람다 표현식에서 사용 불가능한 지역 변수는 인텔리제이에서 다음과 같이 경고해줍니다.

Variable used in lambda expression should be final or effectively final

간단한 예를 통해 effectively final 가 뭔지 쉽게 이해해 봅니다.


3.1. 가능

int number = 1357;
Runnable r = () -> System.out.println(number);

위 코드에서 number 변수는 final 선언이 되어 있지 않지만 에러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변수의 재할당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3.2. 불가능

int number = 1357;
number = 2;
Runnable r = () -> System.out.println(number);

위 코드는 number 가 한번 선언된 후 2 로 재할당 되었기 때문에 람다 표현식 내부에서 사용 불가능합니다.


int number = 1357;
Runnable r = () -> System.out.println(number);
number = 3;

마찬가지로 사용한 이후에 변경되어도 사용 불가능합니다.


4. 이유가 뭘까?

우선 인스턴스 변수와 지역 변수의 차이점부터 알아야 합니다.

인스턴스 변수는 힙에 저장되고 지역 변수는 스택에 저장됩니다.

스택 영역은 힙과 달리 각 쓰레드끼리 공유되지 않는 영역 입니다.

참고로 클래스 변수는 쓰레드끼리 공유 되는 메소드 영역에 저장됩니다.


4.1. Lambda Capturing

람다 표현식은 다른 쓰레드에서도 실행 가능합니다.

만약 A 쓰레드에서 생성한 람다 표현식을 B 쓰레드에서 사용한다고 생각해봅니다.

인스턴스 변수는 쓰레드끼리 공유 가능한 힙 영역에 저장되기 때문에 공유 가능하지만 스택 영역에 있는 지역 변수는 외부 쓰레드에서 접근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자바에서는 스택 영역에 있는 변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역 변수의 복사본을 제공해서 람다 표현식에서 접근 가능하도록 합니다.

이를 람다 캡쳐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원본 값이 바뀌면 복사본에 있는 값과의 동기화가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동시성 이슈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지역 변수는 값이 변하지 않는다는 final 임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5. Conclusion

Inner 클래스, 익명 (Anonymous) 클래스, 람다 표현식 등에서 사용되는 외부 지역 변수가 final 또는 effectively final 상태여야 하는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람다 표현식은 여러 쓰레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2. 힙 영역에 저장되는 인스턴스 변수와 달리 스택 영역에 저장되는 지역 변수는 외부 쓰레드에서 접근 불가능하다.
  3. 외부 쓰레드에서도 지역 변수 값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복사본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를 람다 캡쳐링이라고 한다.
  4. 복사본은 원본의 값이 바뀌어도 알 수 없기 때문에 쓰레드 동기화를 위해 지역 변수는 final 또는 effectively final 상태여야 한다.

Reference

1. Overview

Java 에서 테스트 코드를 짤 때 특정 자료구조의 원소 값을 확인해야 하는 테스트가 있습니다.

반복문을 돌면서 일일히 확인해야 하거나 그냥 코드 한줄 한줄 입력하는 방법도 있지만 org.assertj.core.api.Assertions 에서 제공하는 assertThat().contains() 를 사용하면 좀 더 깔끔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contains

Assertions.assertThat 이후에 사용하는 contains 메소드는 단순합니다.

중복여부, 순서에 관계 없이 값만 일치하면 테스트가 성공합니다.


3. 사용법

void containsTest() {
    List<Integer> list = Arrays.asList(1, 2, 3);

    // Success: 모든 원소를 입력하지 않아도 성공
    assertThat(list).contains(1, 2);

    // Success: 중복된 값이 있어도 포함만 되어 있으면 성공
    assertThat(list).contains(1, 2, 2);

    // Success: 순서가 바뀌어도 값만 맞으면 성공
    assertThat(list).contains(3, 2);

    // Fail: List 에 없는 값을 입력하면 실패
    assertThat(list).contains(1, 2, 3, 4);
}

assertThat(비교대상 자료구조).contains(원소1, 원소2, 원소3, ..) 형식으로 사용합니다.

위 예시만 보면 사용법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4. String, Array, Set, List 모두 사용 가능

@Test
void stringContainsTest() {
    String str = "abc";
    assertThat(str).contains("a", "b", "c");
}

@Test
void arrayContainsTest() {
    int[] arr = {1, 2, 3, 4};
    assertThat(arr).contains(1, 2, 3, 4);
}

@Test
void setContainsTest() {
    Set<Integer> set = Set.of(1, 2, 3);
    assertThat(set).contains(1, 2, 3);
}

List 는 위에서 테스트 했었고, 다른 자료구조도 가능합니다.


5. containsOnly, containsExactly

추가적으로 좀 더 구체적인 테스트를 위한 여러 가지 메소드가 제공됩니다.

그 중에서 두 가지만 추가로 알아봅니다.


5.1. containsOnly: 순서, 중복을 무시하는 대신 원소값과 갯수가 정확히 일치

/*
 * containsOnly 실패 케이스
 *
 * assertThat(list).containsOnly(1, 2);       -> 원소 3 이 일치하지 않아서 실패
 * assertThat(list).containsOnly(1, 2, 3, 4); -> 원소 4 가 일치하지 않아서 실패
 */
@Test
void containsOnlyTest() {
    List<Integer> list = Arrays.asList(1, 2, 3);

    assertThat(list).containsOnly(1, 2, 3);
    assertThat(list).containsOnly(3, 2, 1);
    assertThat(list).containsOnly(1, 2, 3, 3);
}

containsOnly 는 원소의 순서, 중복 여부 관계 없이 값만 일치하면 됩니다.

contains 와 다른 점은 원소의 갯수까지 정확히 일치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위 list 에서 contains(1, 2) 는 성공하지만 containsOnly(1, 2) 는 실패합니다.


5.2. containsExactly: 순서를 포함해서 정확히 일치

/*
 * containsExactly 실패 케이스
 *
 * assertThat(list).containsExactly(1, 2);       -> 원소 3 이 일치하지 않아서
 * assertThat(list).containsExactly(3, 2, 1);    -> list 의 순서가 달라서 실패
 * assertThat(list).containsExactly(1, 2, 3, 3); -> list 에 중복된 원소가 있어서 실패
 */
@Test
void containsExactlyTest() {
    List<Integer> list = Arrays.asList(1, 2, 3);

    assertThat(list).containsExactly(1, 2, 3);
}

containsExactly 는 원소가 정확히 일치해야 합니다.

중복된 값이 있어도 안되고 순서가 달라져도 안됩니다.

특정 자료구조의 정확한 값을 테스트 하고 싶은 경우에는 이 메소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Referecne

1. H2 Database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다운로드 링크 : https://www.h2database.com/html/main.html


최신 버전보다는 안정화된 버전이 괜찮습니다.



2. 압축 풀고 실행

다운 받은 파일의 압축을 풀면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bin/h2.sh 를 입력하면 h2 console 을 실행합니다.

만약 권한이 없으면 chmod 755 ./bin/h2.sh 로 권한을 부여합니다.



3. 한번 연결해서 ~.mv.db 파일 생성 후 실행

처음 진입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다른 칸은 전부 그대로 두고 JDBC URL 부분만 표시한 것처럼 바꿔줍니다.

그리고 연결 버튼을 눌러서 진입합니다.


그럼 다음과 같이 내 Root 폴더에 my-db-test.mv.db 파일이 생깁니다.

이후에 다시 h2 console 에서 연결 끊기 후 jdbc:h2:tcp://localhost/~/my-db-test 로 접속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4. Spring Boot 에 연결

application.yml 에서 DB 설정할 때 spring.datasource.url 에 JDBC URL 과 동일하게 세팅합니다.

spring:
  datasource:
    url: jdbc:h2:tcp://localhost/~/my-db-test
    username: sa
    password:
    driver-class-name: org.h2.Driver

Reference

Overview

Java 8 Stream 에는 count() 라는 종결 함수가 있습니다.

현재 Stream 의 원소 갯수를 카운트 해서 long 타입으로 리턴합니다.


count 의 중간 연산으로 peek 사용

public class NotePad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tream.of(1, 2, 3, 4, 5)
              .peek(System.out::println)
              .count();
    }
}

위 코드는 어떻게 동작할까요?

아무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원인을 몰라서 구글링 해봤더니 Java 9 Stream API Reference 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었습니다.


The number of elements covered by the stream source, a List, is known and the intermediate operation, peek, does not inject into or remove elements from the stream (as may be the case for flatMap or filter operations). Thus the count is the size of the List and there is no need to execute the pipeline and, as a side-effect, print out the list elements.


요약하자면 count() 라는 종결함수는 Stream 의 갯수를 세기 때문에 효율을 위해 중간 연산을 생략하기도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중간 연산을 강제로 실행시키고 싶다면 filterflatMap 과 같이 Stream 요소의 갯수를 변화시킬 수 있는 중간 연산을 추가하면 됩니다.


filter 로 강제 출력

public class NotePad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tream.of(1, 2, 3, 4, 5)
              .filter(e -> e > 0)
              .peek(System.out::println)
              .count();
    }
}

filter 를 추가하면 peek 도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1
2
3
4
5

Reference

Overview

함수형 인터페이스란 1 개의 추상 메소드를 갖는 인터페이스를 말합니다.

Java8 부터 인터페이스는 기본 구현체를 포함한 디폴트 메서드 (default method) 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개의 디폴트 메서드가 있더라도 추상 메서드가 오직 하나면 함수형 인터페이스입니다.

자바의 람다 표현식은 함수형 인터페이스로만 사용 가능합니다.


1. Functional Interface

함수형 인터페이스는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추상 메서드가 오직 하나인 인터페이스를 의미합니다.

추상 메서드가 하나라는 뜻은 default method 또는 static method 는 여러 개 존재해도 상관 없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FunctionalInterface 어노테이션을 사용하는데, 이 어노테이션은 해당 인터페이스가 함수형 인터페이스 조건에 맞는지 검사해줍니다.

@FunctionalInterface 어노테이션이 없어도 함수형 인터페이스로 동작하고 사용하는 데 문제는 없지만, 인터페이스 검증과 유지보수를 위해 붙여주는 게 좋습니다.


1.1. Functional Interface 만들기

@FunctionalInterface
interface CustomInterface<T> {
    // abstract method 오직 하나
    T myCall();

    // default method 는 존재해도 상관없음
    default void printDefault() {
        System.out.println("Hello Default");
    }

    // static method 는 존재해도 상관없음
    static void printStatic() {
        System.out.println("Hello Static");
    }
}

위 인터페이스는 함수형 인터페이스입니다.

default method, static method 를 넣어도 문제 없습니다.

어차피 함수형 인터페이스 형식에 맞지 않는다면 @FunctionalInterface 이 다음 에러를 띄워줍니다.

Multiple non-overriding abstract methods found in interface com.practice.notepad.CustomFunctionalInterface


1.2. 실제 사용

CustomInterface<String> customInterface = () -> "Hello Custom";

// abstract method
String s = customInterface.myCall();
System.out.println(s);

// default method
customInterface.printDefault();

// static method
CustomFunctionalInterface.printStatic();

함수형 인터페이스라서 람다식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String 타입을 래핑했기 때문에 myCall()String 타입을 리턴합니다.

마찬가지로 default method, static method 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 코드를 실행한 결과값은 다음과 같습니다.

Hello Custom
Hello Default
Hello Static

2. Java 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Functional Interfaces

매번 함수형 인터페이스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 건 번거로운 일입니다.

그래서 Java 에서는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함수형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것만 사용해도 웬만한 람다식은 다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개발자가 직접 함수형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함수형 인터페이스 Descripter Method
Predicate T -> boolean boolean test(T t)
Consumer T -> void void accept(T t)
Supplier () -> T T get()
Function<T, R> T -> R R apply(T t)
Comparator (T, T) -> int int compare(T o1, T o2)
Runnable () -> void void run()
Callable () -> T V call()

2.1. Predicate

@FunctionalInterface
public interface Predicate<T> {
    boolean test(T t);
}

Predicate 는 인자 하나를 받아서 boolean 타입을 리턴합니다.

람다식으로는 T -> boolean 로 표현합니다.


2.2. Consumer

@FunctionalInterface
public interface Consumer<T> {
    void accept(T t);
}

Consumer 는 인자 하나를 받고 아무것도 리턴하지 않습니다.

람다식으로는 T -> void 로 표현합니다.

소비자라는 이름에 걸맞게 무언가 (인자) 를 받아서 소비만 하고 끝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2.3. Supplier

@FunctionalInterface
public interface Supplier<T> {
    T get();
}

Supplier 는 아무런 인자를 받지 않고 T 타입의 객체를 리턴합니다.

람다식으로는 () -> T 로 표현합니다.

공급자라는 이름처럼 아무것도 받지 않고 특정 객체를 리턴합니다.


2.4. Function

@FunctionalInterface
public interface Function<T, R> {
    R apply(T t);
}

Function 은 T 타입 인자를 받아서 R 타입을 리턴합니다.

람다식으로는 T -> R 로 표현합니다.

수학식에서의 함수처럼 특정 값을 받아서 다른 값으로 반환해줍니다.

T 와 R 은 같은 타입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2.5. Comparator

@FunctionalInterface
public interface Comparator<T> {
    int compare(T o1, T o2);
}

Comparator 은 T 타입 인자 두개를 받아서 int 타입을 리턴합니다.

람다식으로는 (T, T) -> int 로 표현합니다.


2.6. Runnable

@FunctionalInterface
public interface Runnable {
    public abstract void run();
}

Runnable 은 아무런 객체를 받지 않고 리턴도 하지 않습니다.

람다식으로는 () -> void 로 표현합니다.

Runnable 이라는 이름에 맞게 "실행 가능한" 이라는 뜻을 나타내며 이름 그대로 실행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2.7. Callable

@FunctionalInterface
public interface Callable<V> {
    V call() throws Exception;
}

Callable 은 아무런 인자를 받지 않고 T 타입 객체를 리턴합니다.

람다식으로는 () -> T 로 표현합니다.

Runnable 과 비슷하게 Callable 은 "호출 가능한" 이라고 생각하면 좀 더 와닿습니다.


Supplier vs Callable

SupplierCallable 은 완전히 동일합니다.

아무런 인자도 받지 않고 특정 타입을 리턴해줍니다.

둘이 무슨 차이가 있을까..?

사실 그냥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지 CallableRunnable 과 함께 병렬 처리를 위해 등장했던 개념으로서 ExecutorService.submit 같은 함수는 인자로 Callable 을 받습니다.


3. 두 개의 인자를 받는 Bi 인터페이스

특정 인자를 받는 Predicate, Consumer, Function 등은 두 개 이상의 타입을 받을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존재합니다.


함수형 인터페이스 Descripter Method
BiPredicate (T, U) -> boolean boolean test(T t, U u)
BiConsumer (T, U) -> void void accept(T t, U u)
BiFunction (T, U) -> R R apply(T t, U u)

4. 기본형 특화 인터페이스

지금까지 확인한 함수형 인터페이스를 제네릭 함수형 인터페이스라고 합니다.

자바의 모든 형식은 참조형 또는 기본형입니다.

  • 참조형 (Reference Type) : Byte, Integer, Object, List
  • 기본형 (Primitive Type) : int, double, byte, char

Consumer<T> 에서 T 는 참조형만 사용 가능합니다.

Java 에서는 기본형과 참조형을 서로 변환해주는 박싱, 언박싱 기능을 제공합니다.

  • 박싱 (Boxing) : 기본형 -> 참조형 (int -> Integer)
  • 언박싱 (Unboxing) : 참조형 -> 기본형 (Integer -> int)

게다가 개발자가 박싱, 언박싱을 신경쓰지 않고 개발할 수 있게 자동으로 변환해주는 오토박싱 (Autoboxing) 이라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List<Integer> list 에서 list.add(3) 처럼 기본형을 바로 넣어도 사용 가능한 것도 오토박싱 덕분입니다.

하지만 이런 변환 과정은 비용이 소모되기 때문에, 함수형 인터페이스에서는 이런 오토박싱 동작을 피할 수 있도록 기본형 특화 함수형 인터페이스 를 제공합니다.

IntPredicate, LongPredicate 등등 특정 타입만 받는 것이 확실하다면 기본형 특화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아래에서 소개하는 인터페이스 외에 UnaryOperatorBi 인터페이스에도 기본형 특화를 제공합니다.


4.1 Predicate (T -> boolean)

기본형을 받은 후 boolean 리턴

  • IntPredicate
  • LongPredicate
  • DoublePredicate

4.2. Consumer (T -> void)

기본형을 받은 후 소비

  • IntConsumer
  • LongConsumer
  • DoubleConsumer

4.3. Function (T -> R)

기본형을 받아서 기본형 리턴

  • IntToDoubleFunction
  • IntToLongFunction
  • LongToDoubleFunction
  • LongToIntFunction
  • DoubleToIntFunction
  • DoubleToLongFunction

기본형을 받아서 R 타입 리턴

  • IntFunction<R>
  • LongFunction<R>
  • DoubleFunction<R>

T 타입 받아서 기본형 리턴

  • ToIntFunction<T>
  • ToDoubleFunction<T>
  • ToLongFunction<T>

4.4. Supplier (() -> T)

아무것도 받지 않고 기본형 리턴

  • BooleanSupplier
  • IntSupplier
  • LongSupplier
  • DoubleSupplier

Conclusion

Java 8 에서 람다에 활용 가능한 함수형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직접 만들어서 쓸 수도 있지만 이미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로도 대부분 처리 가능하므로 어떤 게 있는지 잘 파악해서 활용해야 합니다.


Reference

+ Recent posts